말씀

사도신경

안녕이에요 2007. 6. 22. 13:33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