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북이스라엘 제11대왕 여호아하스 이야기

안녕이에요 2025. 1. 14. 21:49

북이스라엘 제11대왕 여호아하스 (17년 통치)

여호아하스는 예후의 아들이다.
여호아하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17년을 다스린다.

하지만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데 그 일로 인해서 여호와께서 노하사 아람왕 하사엘와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아람왕이 이스라엘을 학대 하므로 여호아하스 왕이 여호와께 간구한다.  여호와께서 이를 들으시고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어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승리하게 하시고 전과 같이 장막에 거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이스라엘에 바알의 아내신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는 죄를 범한다.

아람의 2차 공격이 있게 되는데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명과 병거 열대와 보병 만 명 외에는 여호아하스왕에게 남겨 두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에 여호아하스왕이 죽으매 그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