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다 제5대왕 여호람 (8년 통치)
여호람은 여호사밧왕의 아들이다.
그가 왕이 될때의 나이가 32세였다.
북왕국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와 결혼한 유다왕 여호람은 부왕과는 달리 악정을 행한다.
아달랴와 혼인하여 바알 종교를 들여온 우상숭배자이며 세력강화를 위해 친형제들을 모두 살해하고 방백도 살해한다. 그 결과 에돔과 립나의 반란과 아라비아의 침공을 받아 국가적으로 위기를 맞는다.
결국 창자에 중한 병이 걸려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여호람이 죽고 그의 아들 아하시아가 왕이된다.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유다 제7대왕 아달랴 이야기 (0) | 2025.01.14 |
---|---|
남유다 제6대왕 아하시아 이야기 (0) | 2025.01.14 |
남유다 제4대왕 여호사밧 이야기 (2) | 2025.01.14 |
남유다 제3대왕 아사 이야기 (2) | 2025.01.14 |
남유다 제2대왕 아비얌 이야기 (0) | 202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