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다 제9대왕 아마샤(29년 통치)
아마샤는 요아스왕의 아들이다.
그가 왕이 된때의 나이는 25세였다.
그의 나라가 굳게 서자 그의 아버지를 죽인 신하들을 죽였다.
아마샤왕이 또 에돔과 전쟁을 준비하는데 전쟁을 위해 군사 30만명을 소집한다. 그리고 아마샤는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인 만명을 죽인다.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때에 에돔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한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경고를 하지만 듣지 아니하는 아마샤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왕과 전쟁을 하게 되는데 패한다.
나중에 아마샤는 반역한 무리에 의해 라기스에서 피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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