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남유다 제11대왕 요담 이야기

안녕이에요 2025. 1. 14. 22:27

11대왕 요담 (16년 통치)
요담은 웃시야의 아들이다.
그의 왕이된 나이는 25세였다.
요담은 정직한 왕이었으나 백성들은 여전히 부패하였다.
요담이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고 한다.
요담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한 인물이다.

그리고 암몬왕과 더불어 싸워 이겨서 암몬자손이 은 백달란트와 밀 만 고르와 보리 만 고르를 바쳤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산당을 철폐하지 않음으로써 계속해서 우상 숭배의 빌미를 남겨 놓는 실책을 범하였다.
요담이 죽은 후 그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된다.